아파트먼트풀에서 이지은 작가의 개인전 <A bit of Me-time Part.2>가 열립니다. 올해 3월 원오디너리맨션에서 열린 <A bit of Me-time>에 이어 이지은 작가의 신작 23점을 선보입니다.
작가는 주변의 친밀한 존재들의 시간, 즐겨 보는 영화, 소유하고 싶지만 아직은 가닿지 못한 사물 등 일상과 외부의 다양한 대상에서 영향을 받아 아름다운 빛과 색채로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.
전시 제목의 ‘Me-time’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가지는 나의 온전한 시간으로, 작가는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캔버스에 녹여냅니다.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500권 한정으로 발간된 이지은 작가의 첫 작품집과 더불어 작가에게 영감을 준 일상적 사물 중 하나인 아파트먼트풀의 빈티지 가구 컬렉션이 작품과 조화롭게 펼쳐집니다.
아파트먼트풀에서 이지은 작가의 개인전 <A bit of Me-time Part.2>가 열립니다. 올해 3월 원오디너리맨션에서 열린 <A bit of Me-time>에 이어 이지은 작가의 신작 23점을 선보입니다.
작가는 주변의 친밀한 존재들의 시간, 즐겨 보는 영화, 소유하고 싶지만 아직은 가닿지 못한 사물 등 일상과 외부의 다양한 대상에서 영향을 받아 아름다운 빛과 색채로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.
전시 제목의 ‘Me-time’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가지는 나의 온전한 시간으로, 작가는 삶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캔버스에 녹여냅니다.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500권 한정으로 발간된 이지은 작가의 첫 작품집과 더불어 작가에게 영감을 준 일상적 사물 중 하나인 아파트먼트풀의 빈티지 가구 컬렉션이 작품과 조화롭게 펼쳐집니다.
장소: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길 106 아파트먼트풀
일시: 2022년 11월 19일 - 29일, 오후 1시 - 오후 6시 (월요일 휴무)
입장료: 무료
예약방법: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합니다.